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문단 편집) == 기타 == 이 월드컵 본선에서는 진출한 모든 16개팀들이 최소 1패 이상을 기록하였다. * 1조[* A조] * 브라질은 8강전에서 헝가리에 2:4로 패배했다. * 유고슬라비아는 8강전에서 서독에 0:2로 패배했다. * 프랑스는 조별리그에서 유고슬라비아에 0:1로 패배했다. * 멕시코는 조별리그에서 브라질에 0:5로 참패를 당하고 프랑스에 2:3으로 패배했다. * 2조[* B조] * 헝가리는 결승전에서 서독에 2:3으로 패배했다. * 서독은 조별리그에서 헝가리에 3:8로 패배했다.[* 결승전에서 3:2로 승리하며 조별리그에서의 패배를 복수했다.] * 터키는 조별리그에서 서독에 1:4로 패배하였으며, 8강 진출을 가리기 위해 서독과 플레이오프를 했는데 여기서 서독에 2:7로 또 패배했다. *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헝가리에 0:9로 패배하고 터키에 0:7로 대패를 당했다. * 3조[* C조] * 우루과이는 준결승에서 헝가리에 2:4로 패배했다. * 오스트리아는 준결승에서 서독에 1:6으로 패배했다. * 체코슬로바키아는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에 0:2로 패배하고 오스트리아에 0:5로 참패를 당했다. * 스코틀랜드는 조별리그에서 오스트리아에 0:1로 패배하고 우루과이에 0:7로 대패를 당했다. * 4조[* D조] * 잉글랜드는 8강전에서 우루과이에 2:4로 패배했다. * 스위스는 조별리그에서 잉글랜드에 0:2로 패배하고 8강전에서 오스트리아에게 5:7로 패배했다. * 이탈리아는 조별리그에서 스위스에 1:2로 패배하였으며, 8강 진출을 가리기 위해 스위스와 플레이오프를 했는데 여기서 스위스에 1:4로 또 패배했다. * 벨기에는 조별리그에서 이탈리아에 1:4로 패배했다. [[파일:1954p.jpg]] 대회 포스터 중에 태극기가 완전히 가려진 것도 있다. 당시 낮았던 한국의 국가 인지도를 느끼게 해 준다.[* 잘 보면 멕시코도 국장이 가려져서 이탈리아가 되어 버렸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는 그 지역 깃발이 아닌 연합왕국 영국의 국기인 [[유니언 잭]]이 2번씩 나왔다.] 7골 이상 나온 경기들이 꽤 많았다. 점수만 보면 야구라고 해도 믿겠다 할 정도인 경기들도 꽤 있었는데, 이것 때문에 역대 최다 골 대회가 되었다. 특히 오스트리아 대 스위스의 경기는 월드컵 역사상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는 1경기 최다 득점 경기 기록이다. * 헝가리 9 : 0 대한민국 (9골) * 터키 7 : 0 대한민국 (7골) * 헝가리 8 : 3 서독 (11골) * 서독 7 : 2 터키 (9골) * 우루과이 7 : 0 스코틀랜드 (7골) * 잉글랜드 4 : 4 벨기에 (8골) * 오스트리아 7 : 5 스위스 (12골) * 서독 6 : 1 오스트리아 (7골) 2022년 1월 13일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등장했는데, 방송에서는 홍덕영 전 선수를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으며, 홍덕영 전 선수가 1996년 대한민국의 월드컵 유치를 위해 스위스에 머물던 중 푸스카스를 보고 월드컵 준비 과정을 회상하는 부분부터 소개되었다. 1954년 당시, 선수들이 거의 30대이다보니 70여년이 지난 지금은 다들 고인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어 직접적인 인터뷰를 하는 대신 과거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는 것으로 대체되었으며, 당시 출전 선수인 홍덕영 전 선수와 한창화 전 선수의 아들인 홍기빈[* 정치경제학자이며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한정수]][* 우리가 아는 그 배우 맞다.]의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분류:1954 FIFA 월드컵 스위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